
1. 사건의 개요
뢰인은 약 10년 이상 근무한 회사에서 퇴직 후 정당한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고용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여 퇴직금을 지급받았으나, 이후 회사 측은 돌연 업무상횡령, 배임, 절도 등 다수의 형사 혐의로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단순한 민사적 분쟁을 넘어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심각한 법적 리스크를 우려하였고, 정당한 권리행사 이후 발생한 보복성 고소로 판단하여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인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내용
본 사건의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 법인카드 사용이 업무상횡령 또는 배임에 해당하는지 여부
3. 인사이트의 조력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사건을 단순 사실관계 다툼이 아닌 형사구성요건 중심 구조로 재정리하여 대응하였습니다.
1) 보복성 고소 구조 입증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위법행위가 아닌 정상적인 업무 수행 및 승인된 사용”이라는 구조를 명확히 형성하였습니다.
4. 결과 및 의의
수사기관은 최종적으로 업무상횡령, 배임, 절도, 자동차불법사용 등 전 혐의에 대하여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무죄 수준을 넘어 범죄 성립 자체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 회사 측 고소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확인된 결과입니다.
의뢰인은 “정당하게 퇴직금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범죄자가 될까 두려웠는데, 결국 사실이 밝혀져 안심했다”며 깊은 신뢰를 표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행사 이후 이루어진 보복성 형사고소에 대해, 형사법적 구조로 정확히 대응할 경우 충분히 방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